한국다움상담연구소



“소통”의 본질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찰과 이해, 

그리고 올바른 대인관계 형성 등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등에 업힌 아이는 얼마나 먼 길을 가야 할지 모른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직면할 수밖에 없는 숱한 어려움으로부터 

그저 보호만 하거나 회피할 수 있게 만든다면

당장의 어려움은 해결될 지 모릅니다.



다만,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려는 의지와

온전한 회복과 치유를 얻어내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다움상담연구소는 

최신 심리학 이론과 기법, 

심리 상담을 통해 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자는 

거창한 목표만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성장 단계마다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

예를 들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이성 관계에 대한 고민, 정체성 혼란,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을 각자 가지고 있는 


본연의 힘을 바탕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건강한 자아정체감’을 형성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계획하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다합니다.



이미 한국상담연구소의 역량, 

신뢰성 높은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신 많은 분들이 

의미 있는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담의 실효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데에 

무한한 보람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아이들을 살리는 데에

너무 늦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일 수만 있다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고 


우리는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